인민넷 조문판: 중경 무산현 라평진에서 시험중인 ±800천볼트 고압선 공중촬영사진이다(12월 6일 촬영).
12월 6일, 전국에서 제일 긴 ±800천볼트 고압선인 주호선(감숙 주천에서 호남 상담까지)이 중경 무산현에서 시험중에 있는데 이는 주호선 중경구간이 전면적으로 고해발구역 선로 시험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주천-호남 전력선로는 우리 나라에서 현재 전기수송거리가 제일 긴 ±800천볼트 고압전기수송공사로서 전체길이는 2383km이고 262억원이 투자되였다. 완공되면 중국 서북의 청결에너지가 화중지역으로 수송되는데 이는 서전동송(西电东送)의 새로운 대동맥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주호선의 공사는 아주 순리롭게 진행되고있고 륙속 시험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