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등 지역, 련속 4일 이상의 엄중한 공기오염날씨 나
타나
2016년 12월 29일 16: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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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환경보호부는 28일 엄중한 오염날씨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2016년 12월 29일부터 2017년 1월 5일 전후로 불리한 기후조건의 영향으로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산동 서부와 하남 북부 등 지역은 4일이상 지속되는 한차례 엄중한 공기오염날씨가 나타날것이라고 한다.
환경보호부는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 산동성, 하남성 인민정부에 공기질 예측예보 결과를 통보했고 각 지역에서 제때에 조기경보를 발령하고 또 질서있게 조기경보 등급을 조절하며 각 항 배출감소 조치를 락착해 함께 엄중한 공기오염날씨 대처를 잘 할것을 요구했다.
환경보호부는 10개 감독소조를 파견해 각 지역 엄중한 공기오염날씨 대처정황에 대해 감독조사하고 엄격히 기업의 표준초과 배출 등 위법행위를 타격하며 각 항 조치가 락착하도록 보장한다. 동시에 광범한 군중들은 건강보호를 잘하고 록색출행을 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