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서장 아리지역에서 찍은 국가2급 야생보호동물 장원령(藏原羚)의 모습이다. 최근년래, 야생동물의 보호수위가 부단히 강화되고 비법밀렵행위를 엄하게 단속함에 따라 서장 아리지역 경내의 야생동물수량이 해마다 많아지고있다(리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