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26일 방송된 한 방송프로그람에서 만약 세번째로 대통령 경선에 나설수 있다면 올해 금방 결속된 대선에서 자신은 가능하게 다시한번 승리 거둘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대다수 미국민중이 여전히 자신의 정치비전을 지지하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의 반박을 받았다.
[오바마: “신심있다”]
곧 리임하게 되는 오바마는 자신의 전임 고급고문이며 현재 CNN에서 임직하고있는 데이비드 액설로드의 취재를 받을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달 정치상에서 그와 정반대인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였지만 여전히 많은 미국 민중들이 자신의 진보적인 비전을 지지하고있으며 만약 다시 출마한다면 그를 두차례나 대통령보좌에 올려놓은 민중들은 여전히 자신을 지지할것이다.
“나는 자신의 정치비전에 신심이 있다. 만약 (자격이 되여) 지난달 대통령경선에 출마하여 나의 정치비전을 명확히 설명한다면 대다수 미국 민중들은 이를 지지하게 될것이라 나는 믿는다”고 오바마는 말했다.
[트럼프: 말도 안돼]
세번째 대선에서도 이길수 있다는 오바마의 언론에 대해 대통령당선자 트럼프는 26일 저녁 늦게 “트위터”에서 반격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에서) 나를 이길수 있다고 여기고있다. 그는 이렇게 말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는 일자리가 감소된 미국, 오바마 의료법안에 존재하는 허다한 문제 및 극단조직 “이슬람국가”가 가져온 위협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등 문제로 볼 때 오바마의 집정표현은 그를 대선에서 이기게 할 방법이 근본 없다고 썼다.
트위터의 반격에 대해 백악관은 평론을 거절했다.
미국헌법 22수정안은 미국 대통령은 최고로 1기만 련임할수 있다고 규정했다. 사실상, 이런 제한이 없다고 해도 오바마는 자신이 8년간 집정한 뒤 미국의 지도층은 응당 다소 개변되여야 하며 또한 자신의 안해 미셸 오바마도 인내심 있게 백악관에서 4년을 더 생활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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