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한쌍의 흑고니가 5마리의 어린 흑고니를 데리고 함께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고있다. 이날 북경 원명원에서는 갓 태여난지 얼마 안된 흑고니새끼 5마리가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했는데 겨울철의 새로운 풍경을 전시했다(신화사 제공, 왕희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