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리일(李一)이 음악회에서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하고있다. 이날 새해를 맞이하고 대학교의 예술교류를 추동하고 더 많은 사생들이 고상한 예술을 향유할수 있게 하기 위해 서안교통대학관리학원은 서안예술학원, 중프문화예술교류협회(AEAFC) 등 단위와 손잡고 "강철의지-재프 소프라노 리일과 그녀의 프랑스 친구들" 신춘음악회를 개최하여 고상한 예술의 다국적, 학교간의 협력을 탐색했다(신화사 기자 도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