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원앙이 섬서 녕강현 이랑패진(二郎坝镇) 천호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날고있다. 겨울철 한강의 발원지인 섬서성 녕강현의 이랑패진 부근의 천호에서 월동하는 원앙은 물우에서 날아다니며 독특한 풍경을 연출했다(신화사 기자 도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