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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동부, 격렬한 충돌 재차 폭발 |
2월 5일, 우크라이나 다네쯔크시 이북 약 6키로메터 떨어진 아브제예프카시에서 현지 주민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수령하고있다.
1월 29일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도바스아 충돌지역의 군사행동이 재차 업그레이드되였다. 이번 군사충돌중에서 다네쯔크시 이북에서 약 6킬로메터 떨어진 아브제예프카시의 전황이 가장 격렬했는데 수십명 평민들이 다치거나 사망했으며 수백명이 집을 떠났다. 아브제예프카시의 물공급, 전기공급, 난방시설은 모두 포화에 의해 파괴당했다(신화통신/AFP통신).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