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관광연구원과 씨트립(携程网)은 올해 음력설기간 전국 관광시장 정황과 2.5억에 달하는 씨트립 사용자 수치의 토대에서 올해 음력설기간 관광정황 및 관광객들에 대한 전면적인 검측을 통해 “2017 음력설 관광추세보고와 인기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장백산풍경구가 “음력설 국내 10대 관광구 랭킹”에서 8위를 차지했다.
겨울철 장백산은 온 천하가 하얀 눈으로 덮여지는데 커다란 흰 쟁반마냥 하늘가에 솟아오른 천지는 장백산의 아름다움을 일층 더해준다. 68메터에 달하는 폭포는 엄동설한에도 얼지 않고 힘차게 쏟아져내리고있고 하얀 안개속에 덮여있는 마계풍경구와 마계풍경구의 무송은 아름답기만 하며 눈속에서 즐기는 장백산온천은 또 다른 멋이 있다.
장백산은 또 국내 고산스키의 명소이다. 장백산의 눈은 가벼우면서도 보드랍고 1메터 이상으로 눈이 쌓인다. 장백산만달스키장은 8000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고 스키코스의 총길이도 30킬로메터에 달한다.
이번 장백산풍경구는 지난번 신화넷 및 씨트립 관광 2017년 음력설 국내 관광 10대 인기 목적지로 선정되면서 재차 음력설기간 국내 10대 관광 랭킹에 입선되였는데 이는 장백산이 중화 10대 명산으로서 음력설기간 인기출행, 관광소비, 관광인기 등 면에서의 실력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있다는것을 설명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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