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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영국 '브렉시트'협의 개정할 용의 없다

2018년 12월 19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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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가 12일, 영국의 '브렉시트'협의는 유럽동맹 27개 회원국의 공동립장이라며 독일은 이 협의를 개정할 용의가 없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쌍방은 '브렉시트' 과도기내에 영국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국경문제를 비롯한 일련의 중점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