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8월 28일발 신화통신: 독일주재 중국대사관은 28일, 한명의 중국류학생이 베를린 튀링겐주에서 피살되였다고 확인했다. 용의자는 이미 자수했으며 경찰측은 서둘러 수사에 림하고 있다.
기자가 독일주재 대사관 령보처에서 획득한 소식에 따르면 피살된 이 남자 류학생은 1992년생으로 튀링겐주 예나대학교의 류학생이라고 한다.
대사관은 공식사이트에 소식을 발표하여 23살의 윁남국적 용의자가 이미 현지 경찰측에 자수했으며 경찰측이 서둘러 수사에 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서는 이미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여 사건을 료해하고 경찰측에서 수사에 힘쓸 것을 독촉했으며 사건의 수사상황을 세심히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외, 대사관에서는 피해자가족을 협조하여 사후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