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개인동물원 홍수 범람, 사자와 호랑이 함께 도주
2018년 06월 04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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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부의 한 동물원이 홍수의 습격을 받아 사자 두마리와 호랑이 두마리, 아메리카 호랑이 한마리가 기회를 틈타 우리에서 도망쳤는데 몇시간이 지난 후 다시 되찾아왔다.
에펠동물원은 룩셈부르그와 린접해있고 강가에서 멀지 않은 개인동물원인데 약 400마리의 동물을 기르고 있다. 동물원이 있는 구역은 야간에 폭우가 내려 홍수가 졌으며 동물원의 울타리와 우리가 파괴당해 5마리의 맹수가 도주했다.
현지 정부는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하고 문을 닫고 의외의 사고를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여러 부문이 협력하여 도주한 동물을 추적했는데 경찰, 소방대원, 의료인원들이 동물추적에 나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형 무인주행비행기가 동물원내에서 이 동물들을 찾았다.
우리에서 도주한 한 곰은 격살당했다.
2년전 독일 동부의 또다른 동물원에서 류사한 맹수 도주사건이 발생했는데 사자 두마리가 도주했다. 결국 사자 한마리가 사살당하고 한마리는 다시 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