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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체세포복제 질환모델 원숭이 중국서 탄생

2019년 01월 24일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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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1월 24일발 신화통신: 24일, 5마리 생물종 문란 체세포클론 원숭이가 중국 종합 영문간행물 <국가과학평론> 표지에 등장했다. 이는 중국 체세포복제기술이 성숙되고 있고 실험용 질환모델 원숭이의 대량 복제가 현실로 되였으며 세계 실험동물 사용수가 대폭 하락하게 되고 약물 연구개발이 ‘쾌속도로’에 진입하게 되였음을 의미한다.

짧은꼬리원숭이는 국제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실험동물이다. 2017년 ‘중중’ ‘화화’의 성공적 복제는 야생 짧은꼬리원숭이 유전배경이 일치한 문제를 해결했지만 질환모델 원숭이의 구성난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과학연구리론을 엄격히 준수하는 전제하에서 중국과학연구원 연구원 장홍균, 손강, 류진 팀이 처음으로 ‘관건적 유전자’ 크리스퍼방법으로 5마리 생물종 문란 엄중정도가 부동한 질병원숭이를 획득했고 추후 그중에서 문란 특점이 가장 뚜렷한 짧은꼬리원숭이를 복제 ‘원형’으로 선택해 체내 세포 세포핵을 추출하는 방식을 통해 최종 5마리 복제 짧은꼬리원숭이를 획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