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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세월을 뛰여넘은 ‘목화처녀’의 아름다운 기억

2019년 01월 23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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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세월을 뛰여넘은 ‘목화처녀’의 아름다운 기억

북경 중국국가발물관에서 ‘목화처녀’ 리애영(왼쪽 위치)와 리애가 40년전에 찍은 사진을 찾은 후 매우 기뻐하고 있다(2018년 12월 24일 찍음).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경축 40주년 대형전람’을 관람하러  산동 제남에서 온 ‘목화처녀’ 리애영과 리애가 ‘당신과 함께 시공을 초월하다’라는 주제의 력사사진 앞에서 지난 날을 회고하고 변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40년이 지난 오늘날 ‘목화처녀’ 리애영은 인민교사의 일자리에서 영광스럽게 퇴직했으며 리애는 장식재료장사를 하면서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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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