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로보트배분센터 남경에서 정식 운영 개시 |
1월 22일 사물인터넷 배분로보트가 소포를 배분하고 있다.
이날 알리바바 산하의 물류플랫폼인 채조(菜鸟)인터넷에서 개발한 사물인터넷 로보트배분센터가 남경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에 가동한 사물인터넷 로보트배분센터는 면적이 약 2천평방메터에 달하고 도합 100대의 사물인터넷 배분로보트가 있으며 주고 중, 대 소포의 배분에 사용된다. 로보트배분시스템은 90%를 넘는 상품슈퍼시장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는데 전통적인 인력보다 배분효률이 1.6배 향상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