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벨라루스 대통령: 벨로루시가 기타 나라에 병합되는 것을 절대 용납못해

2019년 02월 25일 15:2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민스크 2월 22일발 신화통신: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센코는 당일 벨라루스공화국 군사학원을 시찰했고 이 학원 사생들과 교류를 진행할 때 벨라루스의 로씨야 병합과 관련한 언론에 대해 주권과 독립은 벨라루스가 오늘날 취득한 가장 큰 성과이기에 대통령으로서 그는 그 어느때든 벨라루스가 기타 나라에 병합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그는 자신한테는 뛰여넘을 수 없는 명확한 선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본국의 주권과 독립이라고 표시했다.

루카셴코는 벨라루스는 미국이나 로씨야와 경쟁하기 어렵지만 뒤떨어져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벨라루스는 새로운 과학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을 통해 국가 주권과 독립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거리핵전력조약> 문제에 대해 그는 로씨야측은 <중거리핵전력조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한 후 유럽련맹에 미싸일을 포치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벨라루스는 로씨야와 함께 이에 대한 대응조치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