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합비시 육안로소학교 학생들이 ‘도시열독공간’에서 열독하고 있다.
일전에 안휘성 합비시 로양구의 한 도시열독공간이 정식 대외에 개방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도시열독공간의 개방은 합비시 육안로소학교 고정내에 설치되였는데 이 학교 도서열람실을 개조하여 건설한 것으로 소학생들에게 편한 열독장소를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풍부한 열독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