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1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1일, 중미 무역협의는 마땅히 쌍방향평형, 평등호혜를 토대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매체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최근 몇차례 미중 협상전 그는 중국측에 미중사이 협의는 대등(50-50)할 수 없는 것으로 중국의 지난 무역방법 때문에 협의는 반드시 미국에 더욱 유리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에 륙강은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대등한지’와 ‘누구한테 유리한지’는 무역관계에서 동일한 일이 아니며 두 경제체가 무역실천에서 절대적으로 대등하게 개방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더우기 경제글로벌화는 각 나라 우세의 상호보충이다.”라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역의 상호 리익과 혜택이란 모든 산업이 시장을 개방하여 실현한 총체적 혜택공유와 리익평형이다. 간단히 말해서 미국이 미중무역관계에서 ‘손해본다는’ 관점은 과학적이지 못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것이다. “담판무역협의 자체는 모든 령역에서 절대적 평형을 요구할 수 없지만 이는 쌍방향평형, 평등호혜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