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측의 요청에 응해 중공중앙 정치국위원,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劉學)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가 대표단을 인솔해 워싱톤을 방문하고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무역부 라이트하이어 대표와 무뉘신 재정장관과 새 라운드의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측 대표단의 주요 성원으로는 상무부 부장 종산, 중국인민은행 행장 역강,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녕길철, 중앙재정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 료민,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왕지군, 중앙농업판공실 부주임, 농업농촌부 부부장 한준,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왕수문 등이 포함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