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중국의 신강건설성과를 제멋대로 말살하고 외곡해서는 안된다

—국제인사들 미국의 이른바 신강관련법안 반박

2019년 12월 10일 14:3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 미국 국회 하원은 이른바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중국 신강의 인권정황을 의도적으로 중상하고 중국의 반테로와 극단화 제거의 노력을 제멋대로 말살하고 중국정부의 신강관리정책을 악의적으로 공격했는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중하게 위반했고 중국의 내정을 조폭하게 간섭했다. 본사취재를 접수한 국제인사들은 미국의 이 법안은 황당무계한 것이며 흑백을 전도한 것으로서 미국은 응당 먼저 자신에게 존재하는 인권문제를 반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법안은 중국에 대한 모독이고 간섭이다

유럽의회 의원 막시미리안•콜라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강사무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미국은 간섭할 권리 없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미국 국회 의원의 작법은 완전히 사실을 존중하지 않은 것으로 두가지 표준을 사용했는바 이를 통해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 거동은 중미관계에 해를 입히고 미국 자체의 형상에도 손해를 주었다.

프랑스 자페르 유라시아협력촉진회 회장, 지연정치학자 베원쟝은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을 때 이렇게 밝혔다. 이 법안은 중국에 대한 분명한 모독이다. 중국 신강이 극단종교사상의 영향을 받은 민중들에게 직업기능교육양성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법안은 중국의 국가주권을 무시한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여러 분렬과 테로 세력을 지지한 것이다.

로씨야 모스크바대학 부교수 알렉산드르•나우모브는 본사기자에게 미국의 이 거동은 유엔헌장을 위반한 것으로 응당 엄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