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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중국측은 중로관계 발전에 항상 신심 가득해

2020년 01월 17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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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중로 새 시대 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고 표시했다.

경상은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과 로씨야 전면적 전략협력파트너관계는 새 시대에 진입했고 날따라 성숙되고 안정되고 강인해졌는바 국제풍운의 변환, 량국 국내정치 진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중국은 중로 새 시대 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 심화에 대하여 신심으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그는 메드베데프와 로씨야 정부가 전원 사퇴한 것은 로씨야 내정으로 우호적인 이웃나라로서 중국측은 이를 완전히 존중한다고 표시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로씨야의 국가지도자로서 다년간 중로관계 발전 추동에 적극 힘 써왔고 중로 경제무역, 투자, 에너지 등 령역 실무협력에서 중요한 공헌을 했는바 중국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메드베데프가 새로운 자리에서 중로 새 시대 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의 발전에 공헌을 할 것을 희망하고 또 이를 믿는다.”라고 경상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