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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오바마와 중남해에서 회동

물방울이 모여 웅덩이가 되고 흙이 쌓여 산이 되는 정신으로 중미 신형 대국관계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2014년 11월 12일 13: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1월 11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남해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회동을 가졌다. 사진은 량국 정상이 영대(瀛台) 함원전 앞에서 악수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북경 11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화):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저녁 중남해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회동을 가졌다. 량국정상은 중미관계와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 관련 공동관심사를 갖고 솔직하고도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저녁의 중남해는 물결이 출렁이고 나무 그림자가 잘 어우러졌다. 습근평은 영대앞에서 오마마를 맞이했으며 량국정상은 따뜻하게 악수하면서 서로 문안을 주고받았다. 습근평은 오바마가 중국에 와서 아태경제협력체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국을 국빈방문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은 당신의 이번 방문일정은 아주 빡빡하지만 우리는 국빈방문의 공식행사와 함께 편안한 시간과 장소도 준비했다면서 이번 중국방문이 즐겁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중국을 재차 국빈방문하게 되여 아주 기쁘다면서 중국이 아태경제협력체 비공식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축하했다.

영대교 우에서 량국 정상은 란간에 기대여 먼곳을 바라보았다. 정자와 루각이 들쭉날쭉 아름답고 초저녁의 휘황찬란한 등불이 밝은 빛을 뿌렸다. 오래된 영대는 수백년의 중국 변천을 지켜보았다. 습근평은 오바마에게 영대의 력사를 소개했다. 습근평은 중국의 근대후 력사를 료해하는것은 중국인민의 현재 리상과 전진의 길을 리해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량국 장상은 계단을 올라 함원전에 와서 회동을 가졌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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