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3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리건민 상양): 국가주석 습근평은 26일 빠리 총리공관에서 프랑스 총리 필리프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프랑스 우의는 깊고 중국과 프랑스관계는 날마다 진보하고 있다. 이번 방문기간에 나와 마크롱 대통령은 보다 웅심이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중국과 르랑스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한결같이 합의했다. 중국측은 프랑스측과 함께 량국수교 55돐을 새로운 계기로 공감대를 실제적인 성과로 전환시켜 량국인민의 기대에 더욱 잘 부응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