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바누아투 총리 샬롯 사와이 회견
북경 5월 2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성): 국가주석 습근평은 인민대회당에서 바누아투 총리 샬롯 사와이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중국과 바누아투의 관계는 력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했다. 량측은 현재 나와 총리 각하의 지난해 회동성과를 적극적으로 시달하고 있으며 량국의 정치적 상호신뢰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여러 령역의 교류와 협력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바 중국과 바누아투 관계는 이미 중국과 태평양섬나라 관계의 본보기로 되였다. 중국측은 바누아투측과 함께 전방위적 대화, 협력, 교류를 강화하여 량국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