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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리극강 왕호녕 한정, 각기 전국인대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9년 03월 09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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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로동부녀절에 즈음하여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량회에 참가한 녀성 대표, 녀성위원, 녀성사업일군들에게, 전국 여러 민족 각계 부녀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아름다운 축복을 드렸다

북경 3월 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은 8일 오전에 각기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일부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3.8’국제로동부녀절에 즈음하여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 량회에 참가한 녀성 대표, 녀성위원, 녀성사업일군들에게, 전국 여러 민족 각계 부녀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아름다운 축복을 드렸다.

습근평은 하남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왕신위, 왕두연, 탕옥상, 송호진, 리련성, 고건군, 리홍하, 황수생 등 8명 대표가 선후로 개방발전, 고급장비제조 중국명함장 만들기, 선진장비제조업의 대외진출 추동, 농업고품질발전의 추동, 농민의 8가지 꿈, 초유록정신의 고양, 혁신요소의 육성, 고향인민과 당의 은혜에 보답 등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하남의 최근년간 사업을 긍정하고 나서 하남의 동지들이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기조를 견지하며 고품질발전의 요구에 따라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혜택, 위험방지, 안정유지의 제반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경제의 지속적이고도 건전한 발전과 사회대국의 안정을 유지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마무리단계를 위해 결정적인 토대를 닦기를 희망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하남은 농업대성이자 인구대성이기도 하다. ‘3농’사업을 잘하는 것은 하남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19차 당대회는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렸는데 향촌진흥은 산업진흥, 인재진흥, 문화진흥, 생태진흥, 조직진흥의 전면적인 진흥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총목표는 농촌과 농업의 현대화이고 총방침은 농업과 농촌의 선차적인 발전을 견지하는 것이며 총요구는 산업이 번성하고 생태가 살기좋으며 향촌풍속이 문명하고 관리가 효과적이며 생활이 부유한 것이며 제도보장은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체제와 기제 및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는 것이다.

리극강은 호북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다.

왕호녕은 호남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다.

한정은 북경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