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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주석, 까자흐스탄에 대한 방문 시작

2015년 05월 08일 08: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 7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까자흐스탄 아스타나에 도착해 까자흐스탄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습근평주석의 전용기가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까자흐스탄 마시모브 총리가 습근평주석 일행을 영접했다.

까자흐스탄은 습근평주석의 이번 순방의 첫 나라이며 습근평주석이 중국국가주석을 맡은후 두번째로 방문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2013년 9월 습근평주석은 까자흐스탄을 방문하면서 처음으로 실크로드경제벨트 관련 창의를 제기했다.

습근평주석은 까자흐스탄에 대한 방문을 마친뒤 로씨야 모스크바에 가서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로씨야와 벨라루시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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