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위원장, 하남에서 직업교육법 실시 상황 검사
2015년 04월 16일 16: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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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이 하남성에서 직업교육법 집법검사를 진행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전면 추진하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감독 강도를 높이고 집법검사를 엄격히 하는 한편 정확하고도 효과적인 감독을 실시하여 법률규정의 전면 관철과 법률 작용의 충분한 발휘를 확보하고 법률의 위엄이 진정 존중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하수리직업기술학원과 서창학원에서 장덕강위원장은, 당면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의 새로운 정세에 진입했다면서 전환 승격과 혁신발전 과정에서 높은 자질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많이 필요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통려객버스회사와 서계그룹 등 업체 실습훈련기지에서 장덕강 위원장은, 교육시설과 업체 련합 인재 양성은 좋은 방식으로 학생들의 실습훈련 실천, 기술 장악에 유조하고 직업교육과 기업발전의 이중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검사기간 장덕강 위원장은 개봉시에서 기층대표 좌담회, 정주시에서 하남성 직업교육법 실시상황 실무보고회를 가졌다. 장덕강 위원장은 집법검사는 인대감독의 법정형식이자 중요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집법검사는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중심 과업을 둘러싸고 중대 문제를 포착해 법적 감독을 실시하는 한편 법에 따른 직권행사를 견지하고 집법검사의 대상성과 실효성 권위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또, 문제 해결방향을 확고히하고 법률실시 과정에서 나타나는 핵심 문제와 취약한 고리들을 보완하여 문제해결과 사업 개진, 법률 실시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감독과 지지의 상호 통일을 견지하려면 감독과 지지사이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고 지지를 감독과정에 포함시켜 사업추진에서 합력을 이루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