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9일 인민대회당에서 이란 이슬람의회 라리쟈니 의장과 회담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과 이란은 모두 문명고국이라고 표하고 나서, 2016년에 있은 습근평 주석의 이란 방문기간 두나라는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여 두나라 친선래왕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최근 년간 쌍방은 두나라 정상이 달성한 중요합의를 관철하여 제분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면 국제정세는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고 불확정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 이란 핵문제 전면 협의를 수호하는 중국의 립장은 변하지 않고, 두나라 관계 발전에 관한 결심도 변하지 않았다.
쌍방은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두나라 관계 발전을 보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며 소통 조률을 강화하고, 서로의 핵심적 리익문제에서 지지하고 반테로 안전분야에서 협력하며 “일대일로”구도내에서 호혜협력을 강화하여 두나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안정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 전국인대는 이란 이슬람 의회와의 친선협력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중국은 이란과 부동한 차원, 부동한 형식의 친선 래왕을 전개하고 립법과 감독, 국정운영에서의 정치 겸험을 교류하여 두나라 호혜협력을 위해 좋은 법률적 담보를 제공하려 한다.
라리쟈니 의장은, 옛 비단의 길은 두나라의 유구한 래왕 력사를 증명해주고 있다고 표하고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 창의는 비단의 길에 새로운 의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라리쟈니 의장은, 이란은 전략적 차원에서 대 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일대일로”건설을 중시하며,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하려 한다고 표했다.
라리쟈니 의장은, 이란 이슬람 의회는 중국 전국 인대와의 래왕을 강화하고 제분야에서의 두나라 호혜협력을 지지하여 두나라 관계 발전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