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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률전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관철하는 이 근본임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주제교양의 효과를 새 시대 인대사업에서 구현시켜야

2019년 07월 26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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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7월 25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호남에서 조사연구했다. 그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잘 전개하여 학습으로 하여금 깊이 있게 전개되게 하고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하며 실속 있게 함으로써 문제를 진정으로 발견하고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며 사업을 진정으로 추진하여 주제교양의 효과를 새 시대 인대사업에서 구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갖고 있으며 홍색자원이 풍부하다. 률전서는 호남성립 제1사범대학 옛터를 찾아 모택동 등 로세대 혁명가들이 이곳에서 학습하고 사업하고 혁명활동에 종사한 경력을 되새겼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당의 98년의 빛나는 로정을 회고하면 세세대대 공산주의자들은 초심과 사명에 대하여 초지일관했는데 그것은 바로 한번 세운 뜻을 바꾸지 않고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한 것이다. 혁명전통자원은 우리 당의 귀중한 정신적 재부로서 애국주의와 당성교양을 전개하는 생동한 교재로 삼아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이끌어 당의 력사를 학습하고 혁명정신을 계승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꾸준히 분투하는 자각성과 확고성을 더한층 증강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