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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 대표들 민족부흥의 필연적인 길 열렬히 론의

기치 높이 들고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야

본사기자

2012년 11월 13일 13: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를 재빨리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18차당대회 보고가 당내외와 국내외에 한 간단명료한 장엄한 선언이다.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봉페되고 경직된 옛길을 가지 않고 기치를 바꾸는 그릇된 길로 가지 않을것이다.” 이는 2000여명 대표들과 8200여만명 당원, 13억 중국인민의 변하지 않는 력사의 선택이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은 당과 인민이 내린 정확한 선택이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는것은 보고의 가장 선명한 특색이고 보고 전반에 관통된 하나의 붉은 선이였다.”

……

“중국의 길”은 대회 안팎이 관심하는 열점으로 되였다.

“중국은 세계 력사상 처음으로 혹은 유일하게 수억명의 치부를 실현한 공산당국가로 될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최대의 공헌은 30여년전 개혁개방의 길을 선택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을 개척한데 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2-11/13/nw.D110000renmrb_20121113_2-01.htm?div=-1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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