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중들의 “혀끝의 안전” 확보해야
-“3농”사업을 시종 확실히 잘 틀어쥘데 대하여(2)
2014년 01월 03일 12: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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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엄격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한 처벌, 가장한 엄숙한 문책으로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혀끝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얼마전 페막된 중앙농촌사업회의는 식품안전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계획, 네가지 “가장”은 거세고 힘있었으며 한가지 “확보”는 쟁쟁하게 소리가 났다. 이런 선언과 승낙은 농산품생산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고 식품안전에 대한 전사회의 주목에 대해 대답을 주었으며 용감하게 감당하고 인민을 위해 어려움을 풀어주려는 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더욱 잘 보여주었다.
“백성은 먹는것을 으뜸으로 삼고 먹는것은 안전을 으뜸으로 삼는다. 중앙에서는 식품안전에서 로백성들에게 만족스러운 대답을 줄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 우리의 집정능력에 대한 중대한 고험이라고 착중하여 강조했다. 각급 간부들은 반드시 식품안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당과 인민에 책임지는 태도로 가장 큰 힘을 내여 잘 틀어쥐여야 한다.
식품안전과 관련되는 고리와 요소는 아주 많다. 그러나 그 원천지는 농산품에 있고 기초는 농업에 있다. 농산품생산은 제일 첫 생산직장이다. 원천지가 안전해야만 그 뒤의 고리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식품안전을 틀어쥐려면 반드시 원천지를 깨끗하게 해야 하고 농산품질이라는 이 기초성 공정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4-01/03/nw.D110000renmrb_20140103_6-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