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2억원, 황금 37킬로그람, 부동산문서 68건… 일전, 북대하물공급본공사 전임 총경리 마초군의 “재부명세”가 규률검사부문에 의해 발표된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어떤 이들은 이는 “파리의 체격에 호랑이의 식성”이라고 탄식한다. 한명의 부처급 간부, 한명의 “수도물관리”의 그 탐욕의 크기와 위해의 심각성은 “하위직관리 거액 부정부패”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를 다시한번 유발시켰다.
이전에 사람들의 인상가운데서 거대한 부정부패액수는 늘 “지위가 높고 권력이 막강한”것과 련계되여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천만원대의 사례금을 받은 “촌관리”로부터 수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한 촌회계에 이르기까지, 또 580여만원의 전문보조금을 착복한 부진장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많은 사례들은 “하위직관리”도 크게 부패할수 있고 “개미의 위해”도 얕보아서는 안된다는데 대해 다시한번 경종을 울려준다. 최근10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대해 진행한 중앙순시조의 새로운 한 차례의 통상적인 순시 평가에서 나타난 “파리식 부패”, “하위직관리의 거액 부정부패”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기실, 부패의 핵심은 급별의 높고낮음에 있지 않고 권력의 이화(异化)에 있다. 어떤 이들은 “관직은 작아도 권력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일부 “하위직관리”들은 보기에는 눈에 띄이지 않지만 실제적으로는 “배경”이 있고 “기회”를 볼줄 안다. 어떤자들은 관건적일터에 있고 어떤자들은 대량의 공공자원을 장악하고있으며 어떤자들은 대량의 민생자금을 관리하고있는데 자체가 쉽게 부패하고 많이 부패하는 “고위험지대”이다. 일단 주관상에서 탐욕이 생기거나 객관상에서 감독관리가 결핍해지면 부정부패는 들풀처럼 웃자라기 시작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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