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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APEC,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간곡한 기대를 안고(아시아태평양경제협
력체지도자비공식회의 주목)

2014년 11월 07일 13: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개방과 협력에 의거해 자유무역구 구축의 새 돌파 조짐

“북경APEC에 대해 나의 가장 큰 기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유무역구 구축면에서 힘찬 한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인도네시아대학APEC연구센터의 파난누지는 비록 지역내에 적잖은 자유무역배치가 존재하지만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하나의 공동한 자유무역플랫폼이 필요하며 이는 여러 경제체에 공동번영을 갖다줄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측과 APEC 각 회원의 조률을 거쳐 회의가 “APEC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구의 실현 추동 로선도”를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 다년간의 희망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구역경제일체화가 돌파를 가져올수 있는것이 북경APEC회의의 최대 포인트의 하나로 되고있다.

개혁혁신에 의거해 번영과 성장 촉진

구역경제 일체화를 추동하고 경제의 혁신발전 개혁과 성장을 촉진하며 전방위적 인프라 및 상호련결과 통합을 강화하는것이 북경APEC 3대 중점의제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의 앞으로 나아가는 돛을 올려줄것이라는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올해 중국의 회의주최가 야심찬 의정을 확정했다.” 미국 상무부 전임 차관이며 케임브리지협상전략회사 창시자인 프란시스코 산체스는 “올해 회의가 국제비즈니스활동에 적극적인 영향을 갖다줘 경제성장을 촉진할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호련결과 통합에 의거해 아시아태평양경제 활성화

중국이 개최지의 리점을 리용하여 아시아태평양 진흥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는것이 APEC 각 회원 나아가서는 세계의 기대이다.

페루 국립 산마르코스대학 경제연구원 원장 야키노는 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더불어 세계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날따라 늘어나고있는가운데 중국이 개발도상국을 대표하여 더 큰 역할을 발휘하고 개발도상국을 위해 복지를 마련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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