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외교리론과 실천혁신의 새로운 경지 부단히 개척해야
-중앙외사사업회의정신을 관철락착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4년 12월 02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총서기는 중앙외사사업회의에서 대외사업실천을 추진하는가운데서 새로운 형세, 새로운 임무에 착안하여 대외사업의 리론과 실천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지적했다.
계승가운데서 혁신하고 혁신가운데서 발전하는것은 우리당의 우수한 전통이다. 새중국이 성립된 이래, 당의 력대 중앙지도집단은 여러가지 특색있는 외교리론과 실천의 탐색혁신을 진행하여 우리 나라 외교사업으로 하여금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하고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도록 추동했다.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정확하게 세계구도변화와 중국발전대세를 포착하고 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키는 우리당의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고 외교대정방침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토대우에서 전반 국면을 총람하고 개쳑진취하면서 외교리론과 실천혁신을 추진하고 우리 나라 외교의 새로운 특색, 새로운 풍격과 새로운 기품을 개척하여 우리 나라 국제지위와 영향을 현저하게 제고시킴으로써 당심, 군심, 민심을 거대하게 분발시켰고 국내 개혁발전안정임무를 위해 힘있게 봉사했다.
첫째, 외교리론혁신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중국꿈이라는 중요사상을 제출했고 동시에 심각한 세계적의의를 부여함으로써 전략사상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합작공동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의 건립을 강조하여 비충돌, 비대항, 상호존중, 합작공동발전의 신형 대국관계의 구축을 추동했으며 친밀, 성실, 혜택, 포용의 주변외교리념과 진실하고 친밀하며 성실한 대 아프리카 사업방침을 두드러지게 했고 정확한 의리관수립을 강조하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전관 등을 창도하여 새로운 형세하에서 대외사업을 잘하는데 행동지침을 제공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