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은 중국ㅡ동북아박람회라는 이 플랫폼을 충분히 리용하고 지리와 인문 우세를 발휘하여 한국과의 우호래왕과 경제무역합작을 강화하고있는바 한국은 갈수록 중요한 길림성무역파트너로 되고있다. 2013년 4월까지 길림성의 한국기업은 도합 723개로 투자국가별 1위를 차지하고있다.

중국ㅡ동북아박람회라는 이 중요한 플랫폼을 리용해 중한 두 나라 정부와 기업간에는 광범위한 교류합작을 진행하여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련의 협의를 맺었다. 한국정부 경제무역 고위관리들은 련속 6회나 동북아경제무역합작 고위층포럼에 참가했다. 제8회 중국ㅡ동북아박람회에 한국정부단체, 유명상업협회, 금융기구와 대기업들은 방대한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67개 한국기업들이 부스 102개를 설치했다. 박람회기간에 진행한 "한국상무일"에서 60여개 중국기업들과 26개 한국기업들은 협상을 진행해 수출입무역총액 500여만딸라를 달성했다.

진일보로 중한 두 나라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한국 각계 인사들은 곧 진행될 제9회 중국ㅡ동북아박람회를 기대하고있다. 올해 4월 17일 진행한 중국ㅡ동북아박람회 서울추천회에 40여개 상업협회와 70여명 기업대표들이 참가하고 한국 50여개 매체의 기자들이 현장취재했다. 한국 정치, 경제계 인사들은 분분히 중국에 와 중국ㅡ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비서처의 일전 통계에 따르면 제9회 중국ㅡ동북아박람회는 아직 두달 남짓 시간이 있는데 이미 78%의 한국부스들이 포스코, 동아전자유한회사, 롯데그룹과 금호타이어 등 유명기업들에 의해 예약됐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한국 정부의 고위관리, 상무고위관리, 바이어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