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환경보호부, 세관총국, 국가질검역총국, 국가지적재산국 등 6개 부문과 광동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3년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가 19일 광동성 동관시 후가진(东莞市厚街镇)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4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1213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그중 광동성 기업이 942개 이다.
같은 날 개통한 2013년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 전자상무 플렛폼은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의 인터넷상 전시장으로 전통가공무역제품전시모식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으로 된다.
박람회는 지난해부터 전국적인 가공무역제품교역 플렛폼으로 부상하면서 박람회 명칭도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로 고쳤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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