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오후 6시경, 해남성 삼아시 시민은 대동해 해역에 좌최된 돌고래를 발견하여 관련 부문에 전화를 하여 구조를 청구했다. 구조인원들을 기다리는 도중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이 소식을 듣고 몰려들어 휴대폰으로 이 돌고래를 찍었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구원인원들로 하여금 돌고래를 수면우로 들어 사진을 함께 찍도록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나이가 많이 든 한 어부가 이렇게 하면 돌고래는 쉽게 사레가 들어 죽을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