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부문 련합으로 문건 발부, 체제전환 국유문예단위의 개혁발전 대폭 지지
2013년 06월 14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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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하): 기자가 13일 문화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문화부는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 등 8개 중앙당정부문과 함께 근자에 련합으로 “기업전환 체제개혁 국유문예단위 개혁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출범시켜 각지에서 체제전환 단위에 대한 정책부축을 적극 시달하고 강화하며 체제전환 단위의 자아발전능력건설을 촉진하고 체제전환단위의 개혁발전지원체계건설을 강화하며 체제전환단위의 개혁발전을 대폭 지지함으로써 우리 나라 연예업의 발전수준을 제고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체제전환단위을 합격된 시장주체로 육성하는 개혁방향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면서 국유문예단체의 기업전환체제개혁, 체제전환단위의 발전내적동력 증강, 골간연예기업 적극 양성, 중소 체제전환기업의 건전한 발전 부축을 규범화하는것을 통해 체제전환단위의 자아발전능력건설을 절실히 촉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의견”은 국유문예단체 개혁발전정책의 련속성, 안정성을 유지하는 토대에서 9개 부문의 련합으로 문건을 제정하여 발부하는것을 통해 관련 부축정책의 계통성, 목적성, 협동성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