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발 인민넷소식(김홍화):일전에 필자는 단오절을 맞으며 고향인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를 다녀왔다. 몰라보게 달라진 고향의 모습에 필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고 있는 도시발전모습에 감탄했다.
훈춘시는 현재 국제합작시범구건설 실제에 립각하여 높은 표준으로 도시전망계획건설을 진행하고 변강창구도시를 더욱 개성있고 매력있는 국제화도시로 건설하고있다.
훈춘시정부에서는 도시기초시설건설을 대대적으로 강화하여 도시의 도로, 록화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려 훈춘시를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이며 쾌적한 도시로 건설하고있다. 아빠트건축, 광장유원지도시, 조각, 조명 등 면에서 한개 혹은 몇개의 훈춘 력사, 문화, 지리 특점을 구비하고 훈춘의 총체적형상을 대표할수 있는 표징성건축물 건설에 노력하여 도시품위를 높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