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3년 6월 6일, 미국 알래스카주 안나버그장원.
미국 대통영 오바마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알래스카주에서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회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습근평이 중국 국가주석으로 당선된 이래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것이다. 백악관에서 토로한데 의하면 이번 회동지점은 안나버그장원이다. “해빛고향”으로 불리우는 안나버그장원은 많은 국가정요과 명인을 초대했으며 또한 이곳은 가장 훌륭한 휴양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