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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조어도문제 보류 관련 공동대 달성한적 있었다

2013년 06월 05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꾜 6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류군국): 일본 전 자민당 간사장 노나까 히로무는 4일 오사까에서 자신은 일중이 조어도문제 보류 관련 공동인식을 달성한적이 있었다는 주장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중 량국이 조어도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면서 량국 인민에게 비정상적인 불안을 가져다주고있다면서 “일본정부가 조어도분쟁보류와 관련해 달성한 공감대를 무시하고있기때문에 오늘날의 대립관계가 형성되였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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