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자는 해감선 50, 66, 137번 편대 따라 조어도 순시취재를 진행했다 |
중국해감선대가 조어도 순시를 계속하는 가운데 중국 CCTV넷 기자가 15일 순항 해감선을 따라 순시과정과 조어도 및 그 부속섬의 전모에 대하여 취재촬영을 진행하였다고 국가해양국에서 밝혔다.
조어도 령해에로의 진입도중 중국측 해감선은 비법 침입 일본 해상안보 순시함 여러척의 미행을 당했다. 중국측 주권수호 집법인원들은 일본 침입선함에 대한 관찰과 증거수집을 강화하였으며 《유엔 해양법공약》과《중화인민공화국령해 및 립접구역법》등 유관법률에 따라 일본 비법 침입선함에 대해 경고 및 축출 조치를 취하였다. 그런후 집법 해감선은 성공적으로 지정 해역에 복귀했다.
이번 조어도 순시해감선을 따라 진행한 취재 및 촬영은 기자가 조어도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의 첫 취재촬영이라고 한다.
2012년 9월이래 중국 해감선대는 조어도와 그 부속섬에 대한 상태적인 순시집법을 실시해왔다.
CCTV방송화면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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