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장춘시의 한 번화한 거리에서 한 강아지가 몸이 불구인 주인을 도와 탕후루가 꽂혀있는 밀차를 끌고있었는데 장춘 겨울철 거리의 감동적인 풍경선을 이루었다. 주인의 소개에 의하면 비록 자신은 몸이 불구이고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의 구제에 의해 나날을 보내고 싶지 않아 탕후루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자기 힘으로 생활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그가 기르고있는 강아지 “따황(大黄)”은 주인을 떨어지지 않고 매일 주인을 도와 차를 끌어 생계를 유지하게 하고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