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기자는 우선 연안시 양가령 부근의 사건현장 “미리달자전거가게”에 찾아갔다. 사건 그날에 가게에 있던 한 직원의 소개에 의하면 그들의 자전거 5대가 억류당했고 가게 주인이 도시관리원들과 교류하는중에 갑자기 맞아서 땅에 넘어지자 뚱뚱한 한 도시관리원이 두발로 뛰여 가게 주인의 머리를 심하게 짓밟았다고 한다.
기자는 연안대학부속병원 입원부에서 피해자인 자전거가게 주인을 만났다. 그의 회억에 의하면 그날 그도 도시관리원들의 명확한 신분을 모르고 그때 누구도 아무런 증명서류를 내지 않았으며 “도시관리집법”이라고 씌여져 있는 차번호가 섬J32601인 흰색 차에서 사람 7명이 내려오자 아무 말도 없이 직접 가게 앞의 자전거를 차에 실어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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