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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대오리 하수도뚜껑” 나타나, 시민들 빠질가바 걱정

2013년 05월 22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 21일, 정주시민의 제보에 의하면 정주시 화원로와 농과로 교차구 부근에 “대오리 하수도뚜껑”이 나타났다고 했는데 기자가 현장에서의 탐방에 의하면 시민의 제보가 사실이였다. 화원로와 농과로의 교차구 서북쪽 보행도로에 노랑색 둥근 하수도뚜껑이 있는데 오래동안 보수하지 않아 뚜껑의 변두리는 일정하게 파손되여 로출된것이 강철이 아니라 의외로 참대오리였다. 파손되지 않은 곳은 “중국네트콤”이라는 글이 씌여있었다. 기자가 정주시정부 봉사열선에 전화로 이 일을 반영하자 근무인원은 진일보로 구체적상황을 료해한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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