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국공산당뉴스]|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미국 녀자애 선천성 희귀병 코 없고 눈 없어  ·사천 로주 모 기업 직원들 붉은 팬티 바지 겉에 입고 달리기  ·미국 작가 새책 출판,오바마와 클린턴 “자리바꿈협의”체결 폭로  ·영국 황실례포 울려 영국녀왕 등극 60주년 경축  ·샹그리라 대화회의 안보협력 륜곽 드러나  ·일본의 꿍꿍이는 무엇인가  ·독일 홍수에 몸살  ·류덕화 부인 또 임신설, "아들 낳게 해달라" 불공  ·녀배우 자선행사서 시스루, 굴곡진 몸매 그대로 드러나   ·졸리, 유방선 절제후 첫 공식석상 등장  ·길림성 덕혜시 특별중대화재 발생..119명 사망  ·[포토] 베일속 인도 신부들의 신비한 모습  ·외교부: 일본 대 아프리카 협력조치 출범 환영  ·중국예비식량관리총공사 림전직속창고 화재사고,중대책임사고죄 혐의…  ·최고인민검찰원 식품안전 위해 등 범죄 엄격히 단속  ·지혜와 미모 갖춘 21살 연구생 2013년 미스모스크바 우승  ·중국석유 대력석유화학석유쓰레기탱크 폭발  ·콜롬비아 “도마도전쟁” 진행  ·해군 “란주함”의 미모의 녀자군인들  ·벨지끄 녀자 3년 들여 얼굴의 56개 별문신 제거  ·벨지끄 녀자 3년 들여 얼굴의 56개 별문신 제거  ·폴란드 남성 첫 사례의 긴급 “얼굴교체”수술 받아  ·새중국 부동한 시기의 6.1아동절  ·세계 각지의 창의적인 신기한 공공뻐스 광고  ·미국 회오리바람 재차 강타,최소 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2일간 135명 사망,습격사건과 무장충돌 다발  ·연길 려객운수차량 화재 발생   ·유엔기구 위안부에 대한 일본립장에 관심  ·대만 남투서 6.7급지진 발생,아직까지 인원피해 보고 없어  ·세계 1/4의 C형 간염환자 중국에 있는것으로  ·미국방부장 중국 국방부장의 방문 기대  ·중앙텔레비죤탑에서 바라본 북경시 전경  ·로동자 농민속에서 공무원 모집  ·[포토] 외국 정계 요인들과 어린이의 만남  ·최고인민법원 미성년 상대로 주제대중개방일활동 거행  ·포토로 보는 동물왕국의 유치원  ·CCTV 미모의 “실습아나운서”, 류역비 닮은 모습  ·“교장선생님, 호텔에 들려면 저를 찾으세요”라는 사진 인터넷 …  ·국방부, 이른바 "식량과 식수 단절" 부인  ·중국,필리핀의 인애초 불법침범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강조  ·유엔,11번째 국제평화유지인원의 날 기념  ·심수 관원 대만서 남자복무원 성추행... 당적 취소  ·중국 유명 식품업체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 "경악"  ·한국 야구경기장의 유혹적인 순간  ·62세 로인 조깅중 두마리 개의 공격으로 불행히 사망  ·북경서 신종플루 환자 1명 추가 발생  ·최고인민법원: 미성년권익침해범죄, 무겁게 판결해야 할것은 견결…  ·전종서일가 서신경매, 작가의 저작권 침범해서는 안돼  ·공무원 공개선발 전면 시작  ·절도당한 공민정보 근 50억개 수사 압수 

박근혜, “대변인” 리정현을 신임 공보 수석비서로 임명

2013년 06월 04일 14: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박근혜, “대변인” 리정현을 신임 공보 수석비서로 임명

6월 3일, 한국 청와대 대변인 김행은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 정무 수석비서 리정현을 신임 청왕대공보 수석비서로 임명했다고 표시했다. 김행은 청와대공보 수석비서로서 제일 중요한것은 대통령과 직접 교류를 진행할수 있는지 없는지가 이번 선발에서의 제일 관건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리정현은 올해 55세이고 제18기 한국 집정당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력임했고 2012년 한국대통령 선거시 박근혜진영의 선전단 단장을 맡았다. 2007년, 박근혜가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한후 리정현은 한시기 박근혜 “대변인”의 역할을 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