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6월 3일발 신화넷소식: 제복차림의 사람들이 한 사람을 중간에 놓고 그의 머리를 잡아당기고있었는데 그 사람의 손가락사이에는 치솔이 끼워져있고 손은 온통 피흔적이였다. 한 사람이 포승에 꽁꽁 묶인채 땅에 쪼그리고앉아있었는데 잔등은 피자국이 얼룩덜룩했다…
이는 산동성 청도시 경찰들이 올해 5월 2일 한차례의 범죄사건을 해명하고 몰수한 사진속의 한 장면이다.
청도시공안국 성양분국 류정변방파출소의 민경에 의하면 이는 법륜공수련자들이 고의적으로 날조한 이른바 “혹형박해” 전형사건이다. 범죄용의자 륙설금을 위시한 16명의 법륜공사교조직 골간성원들은 실재인물이 실연하는 모의실험형식으로 법륜공조직인원들이 감옥에서 혹형, 박해 받는 사진을 위조해 사실을 왜곡하고 요언을 날조함으로써 중국형상에 먹칠하는 목적을 달성하려 시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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