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신임 한국대사 권녕세, 중한관계 전면 제고할터 |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주재 신임 한국대사 권녕세는4일에 북경에 도착했다. 그는 북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각 방면 중한관계의 제고를 위하여 기초를 마련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서 권녕세는 4일 오후에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취임의식을 거행하여 정식으로 사업에 투입했다. 그는 이번달 하순에 거행될 한중정상회담은 두 나라에서 몇가지 큰 구조협의의 달성을 추진시키고 자기의 사업중점은 바로 이런 협의들을 구체적으로 실제에 실시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한미, 한중관계의 설정문제에서 권녕세는 한미와 한중관계에서 어느것을 선택하여 중요하거나 더욱 친선적으로 지내는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밝혔다.
권녕세 1981년 서울대학교 법학전공 졸업, 1983년 한국 제25기 사법시험 통해 검찰관 담임, 2002년, 2004년, 2008년 선후로 세번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 그는 제18기 한국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실장직을 맡아 박근혜대통령의 측근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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