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령부 김형석 대변인이 11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조선 쌍방은 담판 수석대표 인선문제에서 쟁의가있어 12일에 진행하기로한 당국간 회담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였다고 선포했다.
조선은 한국측의 수석대표가 차관급이라는것을 안후 한국측이 조선측을 우롱한다고 인정했다. 이에 조선은 대표단 파견계획을 미룬다고 한국에 통보하고 회담이 취소된데 대해 한국측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이 6일 조선과 한국 정부간 회담을 제의한후 한국측은 신속히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부장급회담을 제의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측 대표단 단장은 부장급 관원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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