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서기인 장춘현이 15일 오전 우룸치 서쪽 교구에 위치함 무장경찰부대 신강총대 훈련기지에서 신강공안특수경찰 제1회 무예경연 회보공연을 관람하고 특종경찰대오 설비와 건설면의 상황을 료해했다. ‘
장춘현 서기는 사명을 명기하고 규률을 엄격히 지키며 인민을 사랑하고 높은 자질과 능력으로 여러 민족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 대국의 안정을 수호할것을 특수경찰대오와 광범한 공안경찰에게 요구했다.
신강공안특수경찰대오는 2005년에 구성되였다.
약 3년동안 공안특수경찰대오의 규모가 부단히 장대되고 설비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여 돌발사태에 대응하고 테레에 대처하며 재해구조사업을 추진하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 많은 일을 했다.
올해 5월말에 제1회 신강공안특수경찰 무예경연 콩클이 우룸치에서 열렸다.
천산남북의 24팀이 사격, 순라 실전 모형처리, 소조전술 작전, 종합체능 등 8개 과목에서 콩클을 펼쳤다
회보와 훈련을 관람한후 장춘현 신강위원자치구 서기는 중앙신강실무좌담회가 열려 3년동안 천산남북이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러나 신강의 반분렬 투쟁은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첨예하다는 것을 명기하고 국가안전과 신강의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춘현 신강위글자치구 서기는 공안특수경찰대오는 신강위글자치구 안정사업의 특수력량이라고 하면서 공안특수경찰대오는 성스럽고 중대한 과업을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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